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2014.09.26 20:59
  • 호수 1025

문선이 교장 국회 토론회 참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나루시민학교

해나루시민학교 문선이 교장이 지난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문해, 위풍 당당 삶을 노래하다’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도종환 국회의원 ·이에리사가 주최한 이 토론회에서 문 교장은 전국 문해교육기관 선진사례로 꼽혀 토론자로 참석했으며 ‘문해교육정책 현장과의 온도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문 교장은 “버스 번호를 몰라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어려운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해교육 정책의 수립 및 실천이 맞품형 복지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