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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4.10.10 20:29
  • 호수 1029

“사랑의 집수리 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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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이병수)가 당진화력(본부장 국중양), 당진시 북부 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김창희)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의 집수리를 마치고 입주식을 가졌다. 지난 6일 입주한 이화영(77· 대호지면 두산리) 할머니는 허리디스크로 몸이 불편한 가운데 지적장애2급을 소지한 아들과 생활하고 있다.
당진지구협의회는 대전⋅세종⋅충남지사에 의뢰해 500여만 원과 당진화력 300만 원, 당진시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 200만 원의 지원금으로 이화영 할머니 자택을 말끔히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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