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제12지역 연호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백)이 지난 15일 지역 노인들을 위한 ‘신명나는 어르신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클럽 창립 21주년과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백 회장은 “인생선배이자 부모님과 같은 어르신들을 위해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외로움을 떨쳐버리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입력 2014.10.17 18:11
- 호수 1030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제12지역 연호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백)이 지난 15일 지역 노인들을 위한 ‘신명나는 어르신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클럽 창립 21주년과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백 회장은 “인생선배이자 부모님과 같은 어르신들을 위해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외로움을 떨쳐버리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