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초 병설유치원 원아들은 돌아오는 월요일이면 고운 한복을 입는다. 아이들의 미소도 한복의 고운 색처럼 화사하게 피었다. 지난 13일 김해리 원아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원실 밖으로 나가자 “해리! 화이팅!”을 외치며 친구를 힘껏 응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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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17 19:10
- 호수 1030
기지초 병설유치원 원아들은 돌아오는 월요일이면 고운 한복을 입는다. 아이들의 미소도 한복의 고운 색처럼 화사하게 피었다. 지난 13일 김해리 원아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원실 밖으로 나가자 “해리! 화이팅!”을 외치며 친구를 힘껏 응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