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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날아오른 ‘희망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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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 항해가 김승진 선장의 출항식이 진행된 지난 18일, 희망 항해의 성공을 기원하며 사람들이 띄운 풍선이 왜목마을 하늘로 두둥실 떠올랐다. 이날 사람들은 풍선을 날리며 푸른 희망을 실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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