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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사고에도 신호등은 ‘無’

민원인 “사고 방지 위한 노력 없다”
도로교통공단 “연간 5회 이상 사고 기록 필요”
김창연l승인2014.12.12 21:34l(10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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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사거리에서 차량사고가 일어난 모습

차량 간 충돌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도로교통공단의 안일한 대처로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읍내동 당진중앙성결교회에서 대호볼링장 방향 사거리는 평소 차량 충돌 사고가 자주 발생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된 구간이다.
현재 해당 사거리의 민원은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에 접수돼 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놓은 상황이다.
하지만 운전자들의 과속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신호등 및 표지판 설치가 이뤄지지 않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보자 최 씨는 “사거리를 통행하는 차량들이 과속하는 경우가 많아 차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문제인 과속을 억제해 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신호등이나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민원에도 도로교통공단은 연간 5회 이상의 교통사고 기록이 있는 지역에 한해 신호등을 설치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관계자는 “지난 1년간의 사고건수를 조사해 교통사고 위험지역이라는 결론이 나올 경우 신호등 설치가 가능하다”며 “추가적인 사고 내용들을 종합해 차량사고 다발지역인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연  kcy84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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