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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4.12.12 22:08
  • 호수 1038

“청소년유해환경봉사활동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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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전의경회

▲ 당진시전의경회 사무국출범식 및 총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전의경 재향경우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이광연, 이하 당진시전의경회)가 사무국출범식 및 총회를 진행했다.
지난 1일 당진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출범식을 통해 당진시전의경회는 청소년유해환경봉사활동 등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전국 각지의 70만 전역자들과 함께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광연 지부장은 “용맹스러웠던 현역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경찰인력을 도와 당진시의 치안질서 및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솔선봉사할 각오로 뜻을 모아 결성했다”며 “어느 지역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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