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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4.12.19 18:26
  • 호수 1039

2014 사업평가회 및 안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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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

▲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 회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지회장 김현기, 이하 자총)가 2014년사업평가회 및 안보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7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진행된 사업평가회에서는 송산면과 석문면 분회장에 각각 구본관, 김경천 씨가 임명됐으며 윤명수, 강동일, 이순길 회원들이 도지부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어 김현기 지회장으로부터 김기춘, 정미애, 진은순 회원이 표창장을 전달 받았다.
김현기 지회장은 “협력과 소통, 공유를 바탕으로 연맹 및 지부사업에 성원해 준 회원들이 있었기에 2013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정체성 바로 세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사업평가회를 마친 회원들은 안보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임 분회장 △송산면 분회:구본관 △석문면 분회:김경천 ■도지부 회장 표창 △윤명수, 강동일, 이순길 ■당진지회장 표창자 △김기춘, 정미애, 진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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