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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몸을 씰룩이는 아이들을 보면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은 삶에 치여 잊고 있던 동심을 일깨운다. 최근 어린이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어찌 꽃으로도 때릴 수 있을까. 사진은 리가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