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연두순방을 실시해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연두순방은 되도록 면사무소 회의실 이외에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되며, 당진시청 국·과장과 시의원·도의원 및 기관단체장·이통장·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등 주민들이 참여한다.
김 시장은 이날 주민들을 만나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 표와 같다.
- 정치/지방자치
- 입력 2015.01.23 19:23
- 호수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