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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 입력 2015.02.06 23:41
  • 호수 1046

신임회장에 박영동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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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온누리합창단

당진 온누리합창단 단장으로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목사가 이임하고 박영동 (주)한경, (주)네비엔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지난 3일 송악농협 스마트홀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온누리합창단원들을 비롯해 지역 내 인사들이 참여해 회장단 이·취임을 축하했다.
박영동 단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며“소외된 곳을 찾아 합창으로 우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온누리합창단은 당진지역에서 29년간 활동을 하고 있는 혼성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역의 각종 축제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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