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옥배 문화재단 사무처장 겸 문예의 전당 관장이 지난달 30일 한국음악협회 주관 2014 한국음악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문옥배 처장은 ‘충남음악 60년사‘를 집필해 한국음악사를 기록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문옥배 처장은 “앞으로도 지역문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입력 2015.02.06 23:43
- 호수 1046
문옥배 문화재단 사무처장 겸 문예의 전당 관장이 지난달 30일 한국음악협회 주관 2014 한국음악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문옥배 처장은 ‘충남음악 60년사‘를 집필해 한국음악사를 기록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문옥배 처장은 “앞으로도 지역문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