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는 ‘쉼’이라는 주제로 국제코스타 유인근 총무와 늘기쁜교회 문대식 목사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든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했다.
청년부 동계수련회를 담당한 김기덕 전도사는 “세상 가운데 짐 든 자들이 하나님 앞에 내려앉아 하나님 안에서 진정으로 쉼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교
- 입력 2015.02.13 21:52
- 호수 1047
이번 수련회는 ‘쉼’이라는 주제로 국제코스타 유인근 총무와 늘기쁜교회 문대식 목사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든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했다.
청년부 동계수련회를 담당한 김기덕 전도사는 “세상 가운데 짐 든 자들이 하나님 앞에 내려앉아 하나님 안에서 진정으로 쉼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