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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07 00:55
  • 호수 1049

차 한 잔과 함께 작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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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숙 작가

김윤숙 작가가 4월 30일까지 ‘봄 마중’을 주제로 11번 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대덕동 에이치엔에이치(HNH) 힐링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꿈’, ‘봄 마중’을 포함해 총 1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윤숙 작가는 “전시관이 아닌 힐링카페에서 작품을 전시해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그림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즐겁게 작품활동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윤숙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초대작가로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늘꿈먹그림실을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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