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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8 10:4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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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같은 아이들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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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봄이 찾아와 꽃봉오리에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학교가 끝나고 조용한 운동장 한 편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진다. 학교 곳곳에도 아이들의 얼굴에도 봄이 찾아왔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가은(순성초3), 정다온(7), 정다솜(순성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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