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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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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천 수질오염

당진천이 여전히 마구잡이로 버려지는 쓰레기와 생활하수로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비바람에 날아 온 쓰레기들과 유류 찌꺼기로 인해 악취까지 더해져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다.
당진천은 인근 학교 및 주민들의 생활공간과 밀접한 만큼 오염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애완견과 산책 시 배변을 처리할 수 있는 작은 봉투를 챙기고 쓰레기는 무단으로 버리지 말고 집으로 챙겨 돌아가는 등의 에티켓을 실천해야 한다.

김선영 학생시민기자 td4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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