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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 입력 2015.04.24 22:24
  • 호수 1056

지역 작가들의 문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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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란 김현자 작가


“푸른색을 사용해 청매를 그렸습니다. 겨울 추위를 이기고 봄에 제일 먼저 피우는 꽃이 매화입니다. 매화가 추위라는 고통을 이기고 이른 봄에 피듯이 매화를 보면 남편이 떠올라 매화를 그렸습니다. 저는 2009년에 문인화를 시작했고 문인화를 그리면서 먹으로 무엇인가를 표현한다는 것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심신이 수양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문인화를 더 열심히 배워 아이들에게 문인화를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여란 김현자 작가는     

고불서화대전 특선 2회, 입선 2회, 삼체상
화홍미술대전 특선 2회, 입선 2회
미르인미술대전 특선, 입선
서해미술대전 입선
여성미술대전 특선, 장려상
현) 문인화연구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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