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5월이다. 계절의 여왕 혹은 가정의 달 등 수식어가 많이 붙는 만큼 5월은 많은 의미를 가진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농심체험한마당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날 부모님 손을 잡고 농심체험을 찾은 아이들이 5월의 행복을 한껏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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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8 22:43
- 수정 2015.06.15 12:20
- 호수 1058
완연한 5월이다. 계절의 여왕 혹은 가정의 달 등 수식어가 많이 붙는 만큼 5월은 많은 의미를 가진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농심체험한마당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날 부모님 손을 잡고 농심체험을 찾은 아이들이 5월의 행복을 한껏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