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 합덕초등학교 5학년 현수연 학생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모범어린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연 학생은 평소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들과 우애 좋게 지내며 솔선수범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다.
수연 학생은 “남들보다 잘 한 것도 없는데 지금보다 더 열심히 생활하라고 주는 상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 합덕초등학교 5학년 현수연 학생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모범어린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연 학생은 평소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들과 우애 좋게 지내며 솔선수범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다.
수연 학생은 “남들보다 잘 한 것도 없는데 지금보다 더 열심히 생활하라고 주는 상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