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에 탈모가 발생한 어린이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한 어린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배서영(원당초1), 한별(원당초4), 유가희(계성초4), 이은지(계성초4)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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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9 20:45
- 수정 2015.06.15 12:19
- 호수 1061
항암치료 중에 탈모가 발생한 어린이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한 어린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배서영(원당초1), 한별(원당초4), 유가희(계성초4), 이은지(계성초4)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