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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향인소식
  • 입력 2015.06.26 21:49
  • 수정 2015.06.26 21:50
  • 호수 1065

출향인 한선현 나무조각가 <밝은마음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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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현 염소작가가 건낸 인사 “ciao” 안녕

고양시 덕은동 유림목재서
오는 5일까지 전시

“ciao(치아오)”
한선현 작가의 인사말이다.
치아오란, 안녕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일상적인 인사말로도 쓰이지만 상대방의 안녕과 축복을 빌어주는 말로도 쓰인다.
읍내동 출신의 나무조각가인 한 작가가 <나무와 염소가 내 희망을 키웠습니다>라는 주제로 고양시 덕은동에 위치한 유림목재에서 특별개인전을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1만 평의 유림목재 일원에 전시된 한선현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한작가는 1968년 생으로 당진초·당진중·호서고·관동대 조소과·이탈리아 까라라 국립미술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염소의 꿈 등 다수의 개인전을 진행했다.
■문의: 02-353-6462
■위치: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341-2(유림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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