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김한별(26)·이영민(24) 학생이 당진시대 인턴기자로 8주 동안 활동한다.
충남미디어발전위원회 지역언론 지원사업 중 예비언론인 육성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턴기자 활동을 통해 두 학생은 취재·기사작성 및 각종 회의·연수에 참여하며 신문제작과 관련한 모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한별 인턴기자는 경기도 시흥시 출신으로 한서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인천광역시 남동구 출신인 이영민 인턴기자는 한서대 신문방송학과 3학년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