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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5.07.02 21:59
  • 호수 1066

소년소녀의 ‘희망’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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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문예의전당서

▲ 당진소년소녀합창단 지난해 9월 제3회 재능나눔음악회에서 합창을 하고 있다.

당진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한미경)이 온세상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고자 ‘청소년뮤직페스티벌’을 오는 7일 문예의전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당진소년소녀합창단 뿐만 아니라 중창단‘ 해나루의맑은소리’, 칸색소폰앙상블 등의 합창 공연과 피아노, 바이올린 등을 전공한 청소년 연주자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음악회 수익금은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소년소녀합창단은 1회 공연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월드비전 대전 충남지부 당진지회에 티켓 수익금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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