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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담가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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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사관리 새마을부녀회

▲ 정미면 사관리 부녀회원들이 이웃에게 전달할 열무김치를 담고 있다.

정미면 사관리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미숙)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무김치를 담갔다.

지난달 28일 부녀회에서는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다음날인 29일에 사관리 내 독거노인 43가정과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두리마을(원장 심효숙)에 전달했다.

김미숙 부녀회장은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부녀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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