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사관리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미숙)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무김치를 담갔다.
지난달 28일 부녀회에서는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다음날인 29일에 사관리 내 독거노인 43가정과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두리마을(원장 심효숙)에 전달했다.
김미숙 부녀회장은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부녀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정미면 사관리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미숙)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무김치를 담갔다.
지난달 28일 부녀회에서는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다음날인 29일에 사관리 내 독거노인 43가정과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두리마을(원장 심효숙)에 전달했다.
김미숙 부녀회장은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부녀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