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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9 21: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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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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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신현삼·김옥경)에서는 지난 1일 대호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EM흙공을 투척했다. 또한 3일에는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차상위계층 60가구에 전달했으며, 10일에는 용두리 일원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윤환·문순례)에서는 지난 5일 내경리부터 부장리에 이르는 산업도로변 9km 구간에 대해 제초작업을 펼쳤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교황 방문 1주년 기념행사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정호·박명자)는 지난 2일 원도심 일원에 백일홍과 페추니아 등을 식재했다. 지난 12일에는 광복절을 맞이해 동부대로와 시청 앞, 무수동로, 당진문예의전당 인근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에서는 지난 6일 단합대회를 실시했으며, 10일에는 종묘작업과 안전지킴이 방범활동을 펼쳤다. 광복절을 앞둔 11일에는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영식·윤귀화)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조금리 새마을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지난 6일에는 임원회의를 열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장정리 꽃밭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김준·신출균) 회원들은 지난 3일 월례회의를 열고 새마을 사업을 논의했으며, 5일에는 도로변에 꽃을 식재하고 콩밭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상념·천금자)는 지난 4일 당진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시곡동 고구마밭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황인동·김재숙)에서는 지난 5일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미숙)는 지난 4일 송악산·오봉산 등산로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효식) 회원들은 지난 6일 주요 도로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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