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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5.08.28 21:19
  • 호수 1073

마른 나무에 꽃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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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구 작가 전시
다음달 1일까지

▲ 사진설명: 2015년작 목각화(편백나무) 마른나무에 꽃이 피었네

박동구 작가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바이올렛에 ‘마른나무에 꽃이 피었네’ 人+木=休 휴식전을 오는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동구 작가의 2013년부터 2015년까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특히, 박동구 작가가 처음 발표한 편백나무와 은행나무 등을 나무를 재료로 사용한 목각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동구 작가는 “목각화로는 이번이 첫 전시”라며 “목각화가 입체감이 있어 전시를 감상하는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 작가는 11월 상하이 아트페어, 대구 아트페어, 올해의 작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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