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 농가주부모임(회장 양순이) 회원들이 가죽공예 팔찌를 만들었다.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1일 순성농협 배추파종 공동작업 결과에 대해 토의하고, 이후 여성농업인 및 회원들을 위해 취미교실을 열었다. 올해 취미교실에서는 가죽공예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를 실시해 회원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한편 농촌사랑 환경파수꾼(회장 이묘순) 회원들은 지난 24일 대둔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 농가주부모임(회장 양순이) 회원들이 가죽공예 팔찌를 만들었다.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1일 순성농협 배추파종 공동작업 결과에 대해 토의하고, 이후 여성농업인 및 회원들을 위해 취미교실을 열었다. 올해 취미교실에서는 가죽공예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를 실시해 회원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한편 농촌사랑 환경파수꾼(회장 이묘순) 회원들은 지난 24일 대둔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