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출신 김충자 시인이 시집 <정자낭구 안둥네 사람덜>을 출간했다.
지난달 1일 출간된 시집 <정자낭구 안둥네 사람덜>은 김 시인의 시집 <명천 뻐꾸기>를 이어 두 번째 시집으로 총 79편의 시가 담겨있다.
김 시인은 시집을 통해 잊혀져가는 옛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 시인은 “시를 쓰면서 고향 당진 생각에 행복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시를 보고 즐겁게 추억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 출신 김충자 시인이 시집 <정자낭구 안둥네 사람덜>을 출간했다.
지난달 1일 출간된 시집 <정자낭구 안둥네 사람덜>은 김 시인의 시집 <명천 뻐꾸기>를 이어 두 번째 시집으로 총 79편의 시가 담겨있다.
김 시인은 시집을 통해 잊혀져가는 옛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 시인은 “시를 쓰면서 고향 당진 생각에 행복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시를 보고 즐겁게 추억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