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니어린이집 원아들이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 ‘아름다운 동행전’에 참가해 구필체험에 참여했다.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박정 화백과 함께한 아이들은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갔다. <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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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5 18:59
- 호수 1079
밤비니어린이집 원아들이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 ‘아름다운 동행전’에 참가해 구필체험에 참여했다.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박정 화백과 함께한 아이들은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갔다. <관련기사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