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 송산1구 당산길 등산로 입구 길이 많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이곳에는 군데군데 도로가 움푹 파여 있어 특히 밤길 통행은 더욱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또한 외진 곳으로 가로등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앞이 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아 더욱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이 도로 관리를 조속히 당진시에서 해결해 주길 바란다.
우강면 송산1구 당산길 등산로 입구 길이 많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이곳에는 군데군데 도로가 움푹 파여 있어 특히 밤길 통행은 더욱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또한 외진 곳으로 가로등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앞이 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아 더욱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이 도로 관리를 조속히 당진시에서 해결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