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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다양한 취재원 담긴 1면 화보 신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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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1월 23일자 제1083·108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창간특집호인 만큼 광고와 기사 사진이 칼라지면이라 선명하고 인물이 눈에 띄었다.
·한 해 동안 취재한 시민들이 1면에 담겨 신선했다.
·지난 1년간 기획 취재한 기사들이 총정리 돼 한 눈에 보기 좋았다.
·1·2·3면에 담긴 총선후보자 여론조사 기사에 그래프와 표가 함께 정리돼
   독자들이 이해하기 수월했다.
·기사 사진에 작품 설명이 없어 어떤 작품인지 알기 어려웠다. 세세히 챙겨야 한다.
·당진시대 읽기 기사가 전문가들의 인터뷰로 담겼는데
   일문일답 형식으로 기사를 작성했다면 의미 전달이 잘 됐을 것이다.
·주민자치 좌담회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좌담회를 시리즈로 담아도 좋았을 것이다.
·창간 23주년 광고에는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도 좋을 것 같다.

 정리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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