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실시간뉴스
편집 : 2024-04-14 23:40 (일)

본문영역

함박눈이 펑펑 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마품 처럼 포근한 함박눈이 펑펑 함박 눈이 내리던 지난 15일, 엄마들은 더욱더 분주했다.

갑작스럽게 내린 눈에 혹여 아이가 감기에 걸리진 않을 지, 눈길에 놀다 넘어지는 것이 아닐 지 노심초사했다.

하지만 포근히 내리던 눈보다 더 따뜻한 엄마 손을 잡고, 엄마 품에 안긴 아이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신기하기만 하다. 사진은 당진종합버스터미널 인근 미즈맘산부인과 앞에서 찍은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