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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면 본리1리 가화농원 양상순 대표
“생활 정보 담아주세요”

당진시대l승인2016.01.01 10:08l(10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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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도부터 남편을 만나 본리 1리에서 살고 있는 양상순 대표는 가화 농원을 15년째 운영하고 있다.

그는 논농사를 시작으로 사과·배 전문 농원인 가화농원을 운영해 왔다. 가화농원은 5000평이 넘는 농원으로 양 대표의 부부가 함께 가꿔나가고 있다.

66세의 나이에도 농원을 손수 가꿀 정도로 건강한 양 대표는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주변의 권유로 시작한 양 대표는 순성면 부녀회장, 당진시 생활개선 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부터 환경정화활동 등의 봉사를 해오며 보람을 느꼈다는 양 대표는 꾸준히 봉사하다 보니 어느새 30여 년이 훌쩍 지났단다.

양 대표의 인생 절반을 차지한 ‘봉사’는 양 대표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양 대표의 봉사활동이 전해져 타 신문에 게재된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신문에 관심을 갖게 된 양 대표는 지인의 추천으로 7년 전 당진시대를 처음 접했다. 당진시대와 양 대표의 인연에 봉사가 한 몫 한 셈이다.

현재는 남편의 사고와 농원 관리로 바빠진 양 대표는 “일이 바빠지면서 봉사를 이전처럼 하지 못했다”며 “이 아쉬움을 당진시대에 실린 봉사단체의 기사나 소외된 이웃의 기사로 대신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인지 당진시대에 봉사단체나 소외계층을 다룬 기사가 나오면 가장 반갑다는 그는 앞으로도 당진시대에서 지역의 작은 단체 소식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사를 자주 실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양 대표는 “당진시대를 읽으면 당진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좋다”며 “당진시대는 당진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어 주는 신문”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당진시대에 담긴 순성면 지역민의 이야기를 재밌게 봤다는 그는 “가까운 지인의 얘기를 들려주는 것이 당진시대의 또 다른 장점”이라며 “당진시대를 읽을 때마다 아는 사람을 찾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양 대표는 “다른 분야에 비해 농촌 관련 기사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다루는 기사가 적다”며 아쉬움을 내비추기도 했다.

“당진에 농업 종사자가 많은 만큼 농업 정보를 다루는 기사나 겨울철 피부 관리, 건강 관리 등의 생활 정보기사가 많이 담겼으면 좋겠어요. 지역민들의 실생활에 도움 주는 유익한 신문이 되길 바라요.”

박희주 기자 gmlwn37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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