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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커피와 밥을 한 번에!
석문면 통정리 쏘뇨 서동근·임아영 부부

당진시대l승인2016.01.01 10:13l(10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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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음식부터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쏘뇨가 지난달 28일 석문면 통정리에 자리 잡았다.

조리 관련 고등학교를 졸업한 임아영 대표와 제대 후 요리학원을 다녔다는 서동근 대표는 요리와 인연이 깊다. 양가 부모님이 모두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만난 것도 함께 일하던 뷔페에서다. 결혼 후에도 요식업에서 종사하다 자신들만의 가게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에 ‘꿈(하고 싶은 일)’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Songno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을 개업했다.

젊은 나이에 시작한 창업이라 부담도 있었지만 오히려 ‘젊음’이 도움됐다. 먼저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카페를 겸했다. 이 덕분에 식사와 커피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식당 인테리어도 젊은 감성에 맞췄다. 서동근 대표는 “높은 천장과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건물의 옆면을 통해 답답함을 줄였고 은은한 조명을 사용해 따뜻함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또한 쏘뇨는 고객맞춤형 공간이다. 스파게티의 경우 일반적인 메뉴부터 매운 것을 좋아하는 고객을 위한 아라비아따까지 마련돼 있다. 또한 연어로제스파게티는 느끼함을 줄이고 부드러운 연어살을 추가해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다. 이밖에 목살과 해물볶음밥,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소시지 베이컨 필라프가 있다.

한편 스테이크는 상위 등급의 부채살을 이용한 스테이크로, 그릴에 초벌한 고기를 돌판(스톤그릴)에서 고객이 직접 익혀가며 먹을 수 있다. 또한 레몬소금, 홀그레인머스타드, 직접 만든 스테이크 소스 등 총 3가지의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동근·임아영 부부는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기에 냉동고기와는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제철음식을 이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희주 기자 gmlwn3744@naver.com

■가격 : 아메리카노 2500원, 알리오올리오 7900원, 까르보나라 9900원, 뽀모도로 8900원, 아라비아따 9900원, 연어로제 1만1900원, 목살필라프 8900원, 스테이크 1만8900원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 30분 (식사는 11시 30분부터 주문 가능)
■위치 : 해명 4로 1길 1(휴먼시아아파트 앞)
■문의 : 070-410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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