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원장 유종인)이 금융세미나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 문강좌는 지난 4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12주간 수요일 1시에 진행된다. 강철 자산관리사의 금융정보에 대한 지식과 보험, 예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진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자산관리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수강생들의 질문응답 형식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강생들의 상황에 맞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다. 금융세미나 강좌를 진행하는 강철 자산관리사는 “많은 자산을 갖고 있는 것보다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