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해도 맛있는 밥상>을 주제로 황경희 건강음식연구가가 요리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아띠 아뜰리에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요리 수업에서는 매운돼지갈비찜과 더덕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누가해도 맛있는 밥상> 요리 수업은 12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다음달 1일에는 꽁치밥과 두부소스 샐러드 강의가 열리며 가격은 2만 원이다.
문의는 조상연 총무 010-2470-2676으로 하면 된다.
<누가해도 맛있는 밥상>을 주제로 황경희 건강음식연구가가 요리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아띠 아뜰리에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요리 수업에서는 매운돼지갈비찜과 더덕샐러드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누가해도 맛있는 밥상> 요리 수업은 12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다음달 1일에는 꽁치밥과 두부소스 샐러드 강의가 열리며 가격은 2만 원이다.
문의는 조상연 총무 010-2470-267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