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이 주민들과 스킨십에 나섰다. 새누리당 김동완 국회의원과 김석붕·유철환·정석래 예비후보,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어기구·한광희 예비후보, 국민의당 송노섭 예비후보, 기독당 고영석 예비후보 등 8명은 폭설이 내린 이른 새벽부터 눈을 맞아가며 인사에 나서는가 하면,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장에서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아연·한수미·김예나·김남배 기자
4.13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이 주민들과 스킨십에 나섰다. 새누리당 김동완 국회의원과 김석붕·유철환·정석래 예비후보,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어기구·한광희 예비후보, 국민의당 송노섭 예비후보, 기독당 고영석 예비후보 등 8명은 폭설이 내린 이른 새벽부터 눈을 맞아가며 인사에 나서는가 하면,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장에서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아연·한수미·김예나·김남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