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보물 가운데 정당(비례대표) 정책 및 공약에 대해 나눠 정리했다. 각 정당에서 준비한 공약이 모두 공보물에 담겨 있지는 않지만, 시민들이 공보물을 통해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만큼 공보물을 중심으로 공약을 정리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각 정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누리당

 교육·복지

△4050세대에게 정부와 해당기업에서 자유학기휴가제 제공
△정부와 사회 종교 단체가 손잡고, 사회에 헌신하고 인류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엄마들의 경험을 나누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열린 육아공간 ‘마더센터’ 구축
△정부 각 부처에 분산된 출산, 보육 돌봄서비스를 통합하여 원스탑으로 제공
△시간제 보육서비스 확대 실시 및 가정방문 1:1 엄마도우미 양성
△민관협력을 통해 향후 10년간 은행 수만큼의 마더센터 설치


 정치·사회

△국민에게 적용되는 모든 법률을 의회에 모두 적용
△신망있는 독립회계법인에 의뢰해 의회 활동에 낭비사례가 있었는지 감사 실시
△대기업·공공기관부터 능력에 따른 채용 실시
△대기업의 갑질논란을 법과 제도로 예방
△가맹사업 제도 정비 및 비정규직 차별 철폐
△기업을 혁신기업-비혁신기업으로 분류하고 혁신기업 지원정책 강화
△최저빈곤 해결해 동등한 스타트라인 만들기
△규제자유지역 지정 및 규제자유사업등록제 실시
△공무원과 공공기관 규제개혁 행동강령 및 지침 실천
 
 일자리

△중소기업 3년 근무하고 매월 10만 원 입금할 경우, 국가에서 매칭펀드로 3년 후 1000만원 지급
△청년과 강소기업 동반성장 프로젝트 추진
△청년스튜디오 설립으로 청년 창업 일괄 지원
△신성장동력분야 4050 창업자에게 창업프로그램과 인력 지원

 

더불어민주당

 경제

△소액(1000만 원 이하) 10년 이상 연체 채권을 소각해 저소득 저신용 서민의 부채 면제
△소멸시효가 완성된 죽은 채권에 대한 관리 강화
△신용채무만 존재하는 개인 회생 절차의 회생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
△소득 없는 재산에 보험료 부과하는 문제 개선
△성별/연령/자동차 등 불합리한 기준 폐지
△부담능력에 맞춰 양도/상속/증여 등 모든 소득에 합리적 기준으로 보험료 부과


 교육·복지

△현재 10~2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고 있는 기초연금을 2018년까지 일괄적으로 30만 원 지급
△0~5세 무상보육/교육 국가책임제
△금수저/흙수저로 구분되는 고교체제 혁신
△노후학교, 찜통/냉골 교실 개선
△대학등록금 최대 2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및 환급
△중산층 눈높이에 맞는 장기공공임대아파트 150만 호 확충
△중장년/신혼부부/청년/학생/맞춤형 임대아파트 공급
△전체 보육시설 중 국/공립 보육시설 30% 확충

  일자리

△구직활동 보장을 위한 청년 안전망(60만 원x6개월)
△청년을 위한 더 좋은 공공일자리 확대 (34만8천개), 실 노동시간 단축(11만8000개), 고용의무할당제 확대(25만2000개) 등으로 70만개 창출

 

국민의당

 경제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의 미래인재상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통찰로 미래의 먹거리 미래의 일자리 창출 일자리
△공정한 성장, 경제민주화로 청년에게 기회 제공
△청년창업 지원

정의당

 핵심공약

△최저시급 1만 원, 평균월급 300만 원
△중소상공인·자영업자 골목상권 부활
△내 빈 지갑을 채우는 복지임금
△복지증세 50조 원으로 책임복지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