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두 번째 봄이 왔다. 벚꽃이 지고 난 뒤 풍성한 겹벚꽃이 지난주 만개했다. 이날 다문화가족인 (왼쪽부터) 아그네스(34), 박승희(40), 이젤비(29) 씨가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해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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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9 17:47
- 호수 1106
남산에 두 번째 봄이 왔다. 벚꽃이 지고 난 뒤 풍성한 겹벚꽃이 지난주 만개했다. 이날 다문화가족인 (왼쪽부터) 아그네스(34), 박승희(40), 이젤비(29) 씨가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해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