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one shot)이라는 말은 소주잔과 같은 shot glass(샷 글래스)에 위스키를 물이나 얼음 없이 straight(스트레이트)로 따르는 한 잔을 말한다.
이 원샷(one shot)의 올바른 영어 표현은 ‘bottom-up’이다. 이 말은 술잔의 바닥을 업(up) 들어 올린다는 표현으로 술을 한 번에 목으로 넘어가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원샷(one shot)과 바텀 업(bottom up)은 엄연히 다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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