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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8 10:4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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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당우의 한선우 선수, 후반전 2골로 승리 다지기
지난 15일 4개의 경기가 이뤄진 장년부 리그에서 당우와 순성의 시합이 펼쳐진 가운데 4-2로 당우가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에 한선우 선수가 2골을 넣어 당우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현대와 당진의 경기에서는 5-3으로 현대의 황진성 선수가 4골을 넣었다. 또한 사오와 송악의 경기도 3-0으로 임택승 선수가 2골, 박근철 선수가 1골을 넣어 송악을 물리쳤다. 아미와 모범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청년부] 현대와 당진, 후반전에 사이좋게 1골씩 득점
청년부 리그에서는 3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장년부 리그 승리에 이어 당우가 순성을 2-1로 이겼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당우의 정우영 선수가 2골을 득점했다.
이어 현대와 당진은 1-1로 후반전에 현대의 송슬기 선수와 당진의 김성준 선수가 각각 1골을 넣어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아미와 모범 경기는 3-1로 임우성 선수가 2골을, 염은호 선수가 1골을 넣어 아미의 승리를 이끌었다.

[직장부] 8-1로 현대A 승리
지난 16일과 17일 열린 직장부 리그에서는 냉연과 동국, 환영과 현대B의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환영이 현대B를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에는 백남이 선수가 2골, 윤영빈 선수가 1골을 넣었다. 또한 냉연과 동국의 경기에서는 양경종 선수가 지난주 청년부 리그에서 선두로 2골을 넣은 것에 이어 이번에도 2골을 득점해 4-2로 냉연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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