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가 개교 21주년 기념을 맞이하며 총동문회를 새롭게 출범하고 한마음 워크숍을 지난 21일 진행했다. 한편 총동문회장은 이용호 도의원으로 추대됐다.
신성대 학생식당에서 열린 총동문 한마음 워크숍에는 150여 명의 동문 및 재학생이 함께 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서로 화목을 다지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동문회 선배들을 위해 공연을 선보였다.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가 개교 21주년 기념을 맞이하며 총동문회를 새롭게 출범하고 한마음 워크숍을 지난 21일 진행했다. 한편 총동문회장은 이용호 도의원으로 추대됐다.
신성대 학생식당에서 열린 총동문 한마음 워크숍에는 150여 명의 동문 및 재학생이 함께 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서로 화목을 다지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동문회 선배들을 위해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