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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6.24 21:03
  • 호수 1114

사진으로 기지시줄다리기의 감동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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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0일까지 당진시청 로비에서

▲ 조한선 작가가 찍은 기지시줄다리기 줄나가기 비녀장 사진

2016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준비기간과 행사기간 동안 조한선 작가가 촬영한 사진 30여 점을 서울 갤러리 이룸과 당진시청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는 서울 갤러리 이룸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는 당진시청 로비에서 사진전이 개최된다. 비녀장이라는 주제로 이뤄지는 조 작가의 사진전에서는 모두 흑백으로 촬영된 사진이 전시됐으며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다.

한편 조한선 작가는 네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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