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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6.06.24 23:45
  • 호수 1114

일본대사관 앞 수요 집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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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평화의소녀상 기념사업회

당진평화의소녀상 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명남)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평화나비기행’을 지난 22일 진행했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이 함께 했으며, 당진지역에서는 23명이 참가했다. 이번 기행은 당진문예의전당을 출발해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했으며,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관람했다.

이명남 상임대표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인 아픔을 기억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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