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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8 10:4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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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송산과 사오, 완승 거둬
지난달 26일 장년부 리그에서는 총 3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송산이 당진을 5-0으로, 사오가 면천을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어 신평과 모범의 경기에서는 전반전에 신평의 김용복 선수가 한 골, 후반전에 모범의 김영빈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1-1로 경기가 끝났다.
청룡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청룡의 김대황 선수가 2골을 득점하고 강환구·유성종 선수가 각각 한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청년부]
신평,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
청년부리그에서는 총 세 경기가 지난달 26일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신평이 모범을 7-1로 이기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신평의 유근생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했으며, 민영근·이재언 선수가 각각 2골씩을 득점했다. 이어 당진과 송산의 경기에서는 당진의 박윤화 선수가 두 골을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청룡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송악의 윤찬 선수가 두 골을 넣었으나, 청룡의 김승중, 김수, 구본수, 이병헌 선수가 사이좋게 한 골씩을 득점해 4-2로 승리했다.

[직장부]
현대A의 문승일 선수, 헤트트릭 달성
지난달 27일과 28일 현대냉연과 대한전선, 현대A와 농협의 경기가 펼쳐졌다. 현대냉연과 대한전선의 경기에서는 현대냉연의 양경종 선수가 지난 5일 경기에 이어 헤트트릭을 달성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현대A와 농협의 경기에서는 현대A의 문승일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했으며 우태진·강찬승 선수가 각 한 골씩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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