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창립 43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서부새마을금고

▲ 지난 9일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창립 43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당진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경환, 이하 새마을금고)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지난 9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 문화홍보관에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100년의 꿈을 품고 준비와 행함으로 열매 맺는 금고’를 슬로건으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은 자산 1000억 원 조기달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에서는 석문중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다문화가정의 난타 공연, 박병근 당진서부새마을금고 부이사장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다. 이어 김명회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이 ‘100세 시대 나답게 살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전경환 이사장은 “오늘은 당진서부새마을금고가 창립 43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앞으로 △나눔과 복지의 금고 △존경과 신뢰의 조직 △열정과 자족의 경영 △성장과 안전을 향한 도전이라는 실천과제를 갖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