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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해나루 야구리그 3부] 롤링스톤·현대제철야구단·Hit&Run 콜드승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4개의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롤링스톤이 Ace를 콜드승으로 이겼다. 롤링스톤은 5회까지 18점을 득점해 Ace를 이기며 이영삼 선수가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현대제철야구단이 5회까지 8점을 득점해 동부제철을 8-0으로, Hit&Run도 현대제철D팀과의 경기에서 18-7로 콜드승했다. 마지막으로 카리모어와 우신타이거즈 경기에서는 우신타이거즈의 삼진이 많아 카리모어가 7-5로 승리했다.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 웨스트스타즈, 상대의 홈런에도 승리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부가 진행된 가운데 7개의 경기가 열렸다. 7일에는 당진파이터즈가 JW생명과학 블루드래곤즈를 기권승했고, 당진데어리즈가 네버다이의 경기에서 7-0으로 몰수승했다. 또한 9일에는 당진시청 블루웨이브가 당진 현대제철B를 21-11로, 78머스탱스가 당진HUNTERS를 17-6으로 승리했으며 10일에는 당진이스타즈가 당진화력 파워스를 25-18로 승리했다. 마지막 경기가 이뤄진 11일에는 JW생명과학 블루드래곤즈가 멀티플레이와의 경기에서 12-4로 많은 안타와 도루로 콜드승을 차지했으며, 웨스트스타즈와 CJ대한통운의 경기에서는 CJ대한통운의 어종해 선수가 4회에 홈런을 쳤으나 웨스트스타즈가 많은 안타와 도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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