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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23 00:38
  • 수정 2016.07.23 13:27
  • 호수 1118

석문농협 실종 직원 업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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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부당 대출로 징계

실종됐던 석문농협 직원이 업무에 복귀했다.
농협에서 대부 관련 업무를 맡고 있던 석문농협 이모 대리가 사라져 지난 11일 당진경찰서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가운데, 지난 14일 다시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중앙회 감사로 이 대리는 불법부당 대출 사례가 적발돼 견책 6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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