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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부 리그 - 신평

▲지난주 완승을 거둔 팀들의 모습

[장년부] 송산·신평·면천·모범 완승!
지난주 장년부 리그에서는 송산과 신평, 면천, 석문이 각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송산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송산의 김영갑 선수가, 신평과 현대의 경기에서는 신평의 김용복 선수가, 면천과 순성의 경기에서는 면천의 박상현·한기철 선수가 골을 넣어 완승을 기록했다. 또한 모범과 석문의 경기에서도 모범의 김유영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우승했다.

[청년부] 신평의 유근생 선수 4골
청년부리그에서는 신평과 현대의 경기에서 신평의 유근생 선수가 4골을, 민영근 선수가 2골을, 한지호 선수가 한 골을 넣어 7-0으로 현대를 이겼다. 또한 석문과 모범의 경기에서는 석문의 김형호 선수가 2골을, 김정연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완승했다. 한편 순성은 면천을 6-1로 이겼고, 송산과 아미는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직장부] 동국, 2-0으로 대한을 이기다
직장부 리그가 지난달 25일과 26일 개최된 가운데 농협과 현대B, 동국과 대한의 경기가 이뤄졌다. 농협과 현대B의 경기에서는 농협의 이경민 선수가 2골을 득점했고 김도영·박수호 선수가 한 골씩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동국과 대한의 경기에서는 동국의 김세훈·김주영 선수가 한 골씩 득점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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