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의용소방대(대장 김인태)가 추석을 앞 둔 지난 10일 무연고묘 벌초 봉사를 실시했다.
정미면 의용소방대는 정미면 사관리 일원 야산에 주인 없이 방치된 무연고묘와 그 주변을 벌초했다.
김인태 대장은 “매년 뜻을 모아 봉사에 참여해 주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조상을 존중하고 효를 중시하는 미덕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 사회
- 입력 2016.09.23 23:45
- 호수 1125
정미면 의용소방대(대장 김인태)가 추석을 앞 둔 지난 10일 무연고묘 벌초 봉사를 실시했다.
정미면 의용소방대는 정미면 사관리 일원 야산에 주인 없이 방치된 무연고묘와 그 주변을 벌초했다.
김인태 대장은 “매년 뜻을 모아 봉사에 참여해 주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조상을 존중하고 효를 중시하는 미덕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